엘살바도르 엘림교회 부흥이야기

엘살바도르 엘림교회 부흥이야기

부흥(Revival)이란, 하나님과 신앙에 무관심한 세태에서 복음 전도가 바탕이 되어 죽었던 영혼이 다시 사는 것, 생명력을 다시 회복하는 것, 세상 사람들이 믿음안으로 들어와 새로운 생명을 얻는 것을 다 포함한다.  그리고 이런 부흥의 전체적인 기운이 급격히, 또  넓은 지역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대각성(Awakening)이라고 한다.  평상시에도 성령님의 사역은 항상 있었지만, 부흥과 대각성 시기에는 더 특별히, 더 비범한(Extraordinary) 역사를 통해 이뤄지는데, 그 결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복을 경험하고, 치유와 나음을 입는 결과를 보게된다. 

엘살바도르 국제 엘림교회(Iglesia Elim Internacional)는 10만명이 넘는 성도, 7000개의 가정교회(Cell), 92명의 목회자가 목양하는 중미 최대 교회로 성장했다.   1977년 약관의 설교자  쎄르히오  쏠로르사노(Sergio Solorzano) 가  9명의 성도와 함께 예배하면서 부터 시작됐다.  6개월만에 100명으로 성장하자   1500명이 모일 수 있는 창고 교회를 설립했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교회 설립 직후  엘살바도르엔  반정부 좌파 게릴라와 정부군간에  12년 동안 피비린내 진동하는 내전이 시작됐다.  전쟁은 많은 것을 바꾸고 말았다.  반군들의 무차별적 학살에 농촌은 피폐해졌고, 농민들이  무작정 도시로 몰려 들었다.  전체 인구의 25%인 약 100만명이 전쟁의 두려움, 정치적 압박, 경제적인 빈곤 상태를 벗어 나려  인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미국,  캐나다, 호주로   떠돌았다.  국가의 기반 시설은 초토화 됐고, 많은 사상자와 함께 경제적 침체가 극심했을 때  쏠로르사노 목사는   시민들을 향해 부르짓는다.

 “아호라 에쓰 띠엠뽀 데 레스따우라시온….Ahora es Tiempo de Restauracion…지금은 회복이 필요한 때라고”  

플로르 블랑까 국립 종합운동장에  불쌍한 전쟁 난민들이 가득히 모였다.  첫 해에 43000명, 이듬해엔 86000명이 구름떼처럼 몰려와   전쟁의 상흔에서, 동족상쟁의 고통에서, 먹을 곳 없고, 잘 곳 없는 극심한 기아와 질병에서  엘살바도르를 구원해 달라고 목놓아 울며 부르짖었다.  기적적인 부흥이 엘살바도르에 임하였다.  광대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저들위에 차고 넘쳤다.  조용기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구역 조직을 통한 교회 부흥 시스템을 배웠다.   돌아와  엘살바도르  토양에 맞는 가정교회 시스템을 정착시켜 오늘의  메가 처치로 성장케 되었다.   마리오 베가  목사는 다시 한번 엘림 교회를 통한 엘살바도르의 진정한 부흥을 위해 호소한다.

“아운 에쓰 띠엠뽀 데 레스따운라시온… Aun es Tiempo de Restauracion…여전히 회복해야 할 때”라고…..

그의 조국이  중남미 라틴아메리카 중  최악의 폭력도시, 가난과 마약 관련 크고 작은 살인, 납치가 가득했던 죄악의 도시가  성령의 능력과  회개 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나는 회복의 도시가 되길 소망한다. 

묵은 땅처럼 강퍅했던 삶이 기경되고,  영혼에 대한 소중한 관심과 열정이 고조되고, 성경과 기도에 대한 더 깊은 관심을 갖을 때, 거룩과 경건이 회복되고, 행함이 있는 믿음이 실천될 때 엘살바도르는 다시 살 수 있다.

(도시선교: 703-622-2559 / jeukki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