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푼에서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성경 나누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일시: 4월 3일 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굿스푼선교회
부활의 소망과 기쁨을 대망하는 사순절 기간의 가장 핵심은 고난주간과 부활절 당일입니다. 스페니쉬로 ‘쎄마나 싼따’(semana santa)로 불려지는 고난 주간엔, 전통적으로 라티노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기독교 신앙의 유무를 떠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터키 등 육류를 절대 먹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라틴아메리카는 로만 캐톨릭이 국교입니다. 기독교적인 문화가 현존하는 곳에서 온 라티노들은 고난절 기간동안 만큼이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속죄하시려고 십자가를 짊어지신 고난을 음미하며 경건하게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기간동안 음주 가무, 댄스와 향락적인 파티도 물론 금기시합니다. 가족을 위해 주부들이 식단을 짤때는 육류를 빼고 준비하되, 부득이한 경우엔 생선살로 육류를 대신하여 조리해서 먹습니다. 라티노들을 대상으로 하는 라티노 전문 음식점도 예외는 아닙니다.
굿스푼은 한인 동포사회의 기증으로 매년 스페니쉬 성경 500권 이상을 애난데일, 컬모, 셜링턴, 알렉산드리아, 헌던, 워싱턴 D.C 지역의 라티노 도시빈민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영어와 스페니쉬로 번역된 4영리 소책자도 매년 1000부 이상 제공되었습니다.
2008년 부터 시작된 경제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어려운때에 도시빈민들의 고충은 그야말로 심각한 위험수준에 처해있습니다. 한인사회의 각별한 사랑과 정성이 불우한 이웃에게 기울여져야 할 때입니다.
스페니쉬 성경 1권의 값은 5달러입니다. 많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703-256-0023, 622-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