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후원 및 선교단체인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한국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라티노 근로자와 한인 저소득층들을 대상으로 떡국 잔치와 건강 검진 등 행사를 마련한다.
굿스푼 선교회는 내달 3일(수)~4일(목)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애난데일 소재 사무실 앞 공터에서 300명을 초청한 가운데 떡국 잔치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이성자 목사)와 목요 여성도회(회장 함계선)가 함께 후원한다.
이중 첫날 3일 행사에서는 300명분의 신종플루(H1N1) 백신 무료 예방 접종도 병행된다. 또 평소 굿스푼 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굿스푼 굿닥터’의 케네스 김 내과의, 이승재 척추신경의, 문병권 한의사 등도 무료 진료 및 상담과 처방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 행사에서는 하아이에서 예수전도단(YWAM) 훈련을 받고 있는 16명의 한인 전도자들의 찬양과 간증, 바디워십 등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김재억 목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떡국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라티노나 흑인 뿐 아니라 한인들도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 703-256-0023 ▷장소: 4209 Evergreen Ln. Annandale, VA 22003
2010. 1. 26 워싱턴 중앙일보